SOA 방법론과 시장 진단-

Part 01/불타오르는 SOA 시장, 치열한 격전 예고

‘얼키설키’ IT인프라, SOA가 해결책

복잡한 IT프로세스 상에서 유연한 관절 역할
솔루션보다 사상적 접근이 성공도입의 지름길

 

이상일 기자 | lsi@kyungcom.co.kr

 

몇 년 전부터 업계와 시장의 주목받기 시작했던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가 이제 본격적인 비상을 꿈꾸고 있다. 그동안 개념적으로 논의만 됐을 뿐 실질적인 도입은 이뤄지지 못했던 SOA가 솔루션 벤더들의 제품 출시가 이어지며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기업들은 SOA의 기술적 검증을 통해 도입 효과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으며, 솔루션 벤더들은 기업들과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사례 확보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솔루션 벤더들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들을 SOA에 맞게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거나 해당 기업 인수를 통해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SOA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업체들의 영업 전략을 살펴봤다.

 

PART 01/SOA 시장 동향

불타오르는 SOA 시장, 치열한 격전 예고

PART 02/SOA 구축 사례연구

SOA 국내·외 도입 성공사례

PART 03/전문가 기고

SOA,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Part 01 - 불타오르는 SOA 시장, 치열한 격전 예고

파일럿 프로젝트 통해 기술 검증… 본격 구축은 내년부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IT용어들을 살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통합과 효율성이다. 기업 IT구축의 역사가 짧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통합과 효율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다시 말해 그만큼 IT자원이 복잡해 졌고 ,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을 내는데 한계에 봉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EAI·IT거버넌스 등 현재 회자되고 있는 IT이슈들 모두가 통합과 효율성이라는 목적을 달성키 위한 개념을 탑재하고 있다. 그리고 바로 통합이라는 점에서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실 SOA가 곧바로 통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SOA는 그동안 ‘얼키설키’ 복잡하게 구축돼 오던 IT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상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일관된 주장이다. SOA란 말 그대로 서비스를 지향하는 아키텍처를 구성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업무에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개념이다. 물론 아직도 SOA를 웹서비스에서 파생된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SOA는 1996년 4월 가트너에서 표준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시작돼 현재는 웹 서비스뿐만 아니라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단위로 구축하는 개발 아키텍처와 SOA 실현을 위한 정책, 규칙 및 공통 서비스의 관리를 포함하는 등 훨씬 광범위하게 발전하고 있는 포괄적인 의미의 아키텍처라 할 수 있다. 90년대 중반 이후 기업들의 IT투자에 있어서 화두는 단연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대’라는 단어들로 요약될 수 있다. 따라서 IT부서는 복잡한 전산 시스템 구조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은 기존 시스템들을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통합된 IT자원을 활용해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체제로의 변신을 도모하게 됐다. 자연스럽게 SOA가 ‘해결책’으로 부상한 것이다. 다시 말해 SOA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설계 방식의 최신 경향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의 핵심은 기술 지향적인 솔루션보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중심을 둔 소프트웨어 설계에 접근했다는 것이다.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보다 비즈니스에 더 밀접한 ‘서비스’를 사용할 때의 이점 중 하나는 ‘서비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을 보다 정확하게 구현한다’는 것이다.

 

비즈니스에 밀접한 ‘서비스’

실제로 SOA 개념을 사용하면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 컴포넌트를 재사용함으로써 일종의 복합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개발기간이 훨씬 짧아질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감된다. 여기에 이들 재사용 서비스와 업무프로세스관리 기술을 접목할 경우 업무생산성의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은행에서 새로운 대출상품을 기획한다고 해보면 이를 운영할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하지만 만일 이 은행에 SOA 기반의 IT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면, 신상품 기획자는 회사 내 IT시스템에서 ‘대출자격요건 심사 서비스’를 꺼내와 거기에 새로운 조건만 추가하거나 변경 한 후, 이를 기존의 다른 대출 서비스에 연결만 하면 된다. 간단하게 새로운 대출상품에 맞는 ‘대출서비스’가 완성된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존 IT자원을 재활용해 새로운 서비스 창출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비용은 물론 효율 면에서도 SOA가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기대에 힘입어 SOA시장에 대한 전망은 ‘장밋빛’으로 물들어 있다.
IT시장 조사 업체인 양키그룹은 최근 보고서에서 ‘2006년은 SOA가 활성화되는 해’로 언급한 바 있다. 이어 “2006년은 초기 SOA 프로젝트가 광범위하게 완성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며, SOA 도입 규모나 적용범위는 갈수록 심화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조사기관인 포레스트리서치는 “2006년 말까지 77%의 기업들이 SOA를 구현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실제로 미국을 비롯한 IT선진국에서는 SOA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과 활발한 적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장규모 역시 커다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IDC에 따르면 SOA를 소프트웨어 시장으로만 놓고 보면 올해에는 약 1.44억달러 수준(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시장의 0.1%)에 머물고 있지만 2009년도까지 약 20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나타난다. 세계적으로 연간 80% 정도의 고성장을 하는 시장인 만큼 웹 서비스 구축 측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는 이보다 더 큰 성장을 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SOA 시장은 이제 첫 걸음을 내딛은 단계로 현재 기업들은 SOA에 대해서 향후 적용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있는 단계다. 사실 SOA는 몇 년 전부터 이야기가 나왔지만 큰 관심을 끌고 있지 못하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업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한국IBM 정해영 부장은 “SOA가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보니 시스템 전체에 적용하기 어렵다. 확신이 없기 때문에 전면적 도입보다는 일부 시스템에 적용해 실질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술인지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3년 전 국내 금융기관에서도 차세대 시스템을 계획할 때 SOA를 그 근간으로 고려하였으나 실질적으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SOA의 개념과 이를 적용했을 때의 이점 등이 많이 소개됐지만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과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부재로 그다지 큰 관심을 끌지 못했던 것이다.

 

국내 시장은 ‘걸음마’ 단계

그동안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부재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던 SOA 관련 시장에 지난해부터 BEA시스템즈코리아·한국 IBM·한국마이크로소프트·SAP코리아 등 주요 업체를 중심으로 관련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SOA를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SOA는 보다 현실적이 되었고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일부 업체들이 파일럿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면서 단순한 개념 확산을 넘어 기술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IBM의 정 부장은 “현재는 기업들이 SOA의 적용 가능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볼 수 있다”며 “얼리 어답터 기업들이 SOA를 일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실제로 적용해 SOA의 실현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시기적으로 완성된 SOA 구축 사례가 나오려면 아직은 요원한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SOA 구현의 기술적인 장점

- 시스템 활용성 증대(Discoverable & Self-describing): SOA 내에서 구현된 서비스들은 공통의 디렉토리 내에서 존재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목적, 위치 및 각각의 서비스 사용에 대한 정보가 동시에 제공되기 때문에 재사용이 훨씬 용이해진다.
- 표준 준수(Standards-compliant): 각각의 서비스들이 상호연동을 위한 표준들의 집합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운영 시스템, 플랫폼 및 벤더들의 특정 기술들과 무관하게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상호 호환성을 제공한다.
- 모듈화(Modular): 서비스들이 블록화 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많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연스럽게 구성 혹은 개발할 수 있다.
- 추출(Abstracted): 각각의 서비스들이 모든 메타데이터들을 표현할 수 있는 표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치 ‘블랙박스’와 같은 역할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으며, 이는 개발자들의 개발 노력과 시간을 절감시켜준다.
- 독립성(Independent): 각각의 서비스들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 독립적으로 변환되고 관리될 수 있다.

 

파일럿 프로젝트 붐

파일럿 위주로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BEA시스템즈코리아, 한국IBM, 한국오라클, SAP코리아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SOA를 정조준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시장조사업체의 자료를 근거로 저마다 자기들이 SOA업계 1위의 벤더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치열한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이제 막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초기 시장임을 감안해 시장 선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는 이들 업체들이 자신들의 우위를 내세우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것이다.

SAP코리아의 SOA 전략은 엔터프라이즈 SOA라는 청사진과 이를 제품화 한 ‘SAP 넷위버(SAP NetWeaver)’, 이를 토대로 구축한 ‘mySAP 비즈니스 스위트(my SAP Business Suite)’ 제품군, 차세대 프랙티스를 지향하는 ‘SAP 크로스 애플리케이션(SAP xApps)’ 등으로 구성된다.
SAP코리아는 올해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정보 기술 활용 방안에 초점을 두고 SOA 관련 메시지를 시장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SAP 고객층을 중심으로 혁신을 통한 성장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공감대를 형성한 후 SAP 넷위버를 이용한 사용자, 정보, 프로세스의 통합 및 유기적 연동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3년 전부터 SAP 넷위버(SAP NetWeaver)라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를 적용해 CJ와 대우조선해양, 2001아울렛, SK텔레콤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이를 도입해 기업 정보와 업무 프로세스, 사용자를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특히 SAP코리아는 기술 논의 위주의 SOA 대신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서비스화해서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아키텍처(ESA)라는 개념으로 시장에 다가가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100% 표준 기반의 통합 SOA 패키지 제품인 ‘Oracle SOA Suite (오라클 SOA 스위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라클 SOA 스위트는 업계 최초 ‘스위트’ 개념 제품이다. 오라클은 CICS·VSAM·IMS와 같은 레거시 시스템이나 SAP, 피플소프트,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윗, 시벨 같은 패키지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는 다양한 커넥터를 제공한다.

한국오라클은 KTF와 같은 실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올해 제조와 통신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공략을 펼치고 있다. 또 2003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SOA 관련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매달 열리는 개발자를 위한 무료 기술 세미나뿐만 아니라 지방세미나 개최 등을 열고 있다. 또한 조직 강화를 통한 SOA 저변 확대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조직개편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부문의 협력사만을 전담 관리, 지원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활발히 활동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테크놀로지, 애플리케이션, 미들웨어 등 모든 사업 부문의 채널 전략을 전략적으로 진행해 오라클의 SOA 시장 기반을 넓혀나간다는 복안이다. 한국HP는 RFID, 통신망 등 굵직한 사업들이 올해 전개될 것이며, WIPI, 전자 정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SOA 기반의 프로젝트들이 활성화되고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한국HP는 LG-Clatex의 BPM 프로젝트 및 SK텔레콤의 차세대 복합 서비스 플랫폼 등 다양한 부분에서 SOA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그에 대한 성공적인 프로젝트 진행으로 성과를 올렸다고 자평하고 있다. 한국HP는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Adaptive Enterprise)를 활성화해 단순화, 모듈화, 표준화, 통합을 기반으로 웹 서비스 관련 프로젝트와, 통신 NGCP와 금융쪽 NGI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SOA 적용을 할 예정이다. 또한 SOA 관련 여러 세미나 및 소개, HP Lab과의 공조를 통해 SOA 분야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한국IBM은 SOA와 관련해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실질적인 구현 실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IBM은 지난해 하반기에 발표한 ‘SOA 파운데이션’을 통해 고객이 SOA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컨설팅 및 서비스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강조한다. 한국IBM 정해영 부장은 “SOA를 위한 컨설팅 제공을 시작으로 SO A 기획 단계에서부터 모델링, 구현, 개발, 모니터링에 이르는 SOA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매핑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갖추고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에 있는 SOA 디자인 센터 등을 통해 SOA 프로젝트를 위한 글로벌 자원, 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한국IBM이 내세우는 강점이다.

IBM은 지난해 2개의 파일럿 사례를 구축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SOA에 대한 고객의 수요 및 고려가 확산됨에 따라 금융, 제조, 통신 분야의 대기업 위주로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금융권의 경우 멀티채널통합(Multi Channel Inte-gration), 통신은 NGN(Next Generation Network), 제조는 제품개발주기와 관련된 프로세스 분야를 위주로 SOA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분야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국IBM 오병준 웹스피어 마케팅 본부장
SOA는 비즈니스 환경을 유연하게 하는 수단

SOA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SOA는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유연하게 하는 수단이다. 현업에서 비즈니스 기능을 더 이상 쪼개지지 않을 정도로 나눠 컴포넌트로 만들고 이를 서비스 개념으로 접목시키는 것이 SOA다. 이는 기업 비즈니스 모델이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느냐는 고민에서 나왔다. 그동안 IT조직의 고민은 기업 비즈니스 환경과 IT 환경이 밀접하게 접목되지 못해 새로운 이슈가 나타날 때마다 공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다는 것에 있었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하면 완료되기까지 2∼3년이 걸린다. 하지만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방카슈랑스 등 경영환경이 변했을 때 IT조직이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치명타일 수밖에 없으며 이런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것이 바로 SOA 기반의 IT환경 구축이다.

SOA를 통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IT자원의 재사용이 가능해 진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개발비용과 효율성이 높아진다. 또한 표준기반으로 가다보니 시스템간 인터페이스가 간편해지는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자바와 C로 만들어진 두 개의 시스템이 있다면 이를 연동시키는데 그동안 코딩 작업과 같은 많은 시간과 인력이 들었었다. 하지만 SOA를 도입하면 이기종간 인터페이스 구축에 있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SOA와 기존에 논의되던 IT통합과의 차별성은.
SOA에 대한 오해 중 하나가 EAI와 같은 IT통합 이슈와 별다른 차별성이 없지 안느냐는 의문이다. 때문에 벤더들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이름으로 포장해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느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하지만 특정 벤더가 자신들의 비즈니스만을 위해 내놓은 것이 SOA라면 이렇게 이슈가 된다고 보지 않는다. SOA는 하나의 시스템이 아니고 바로 사상이다. IT 입장에서 보면 ERP, BPM을 구축할 때 SOA 사상에 기반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고 이것 역시 SOA구축 프로젝트로 볼 수 있다. IBM 역시 SOA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기업 IT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과정에서 SOA 사상을 올바르게 접목할 수 있느냐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데이콤이라는 굵직한 구축사례를 바탕으로 홍보에 여념이 없는 BEA시스템즈코리아는 자신들이 SOA분야에 처음으로 뛰어 들었다는 것을 부각시키며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BEA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그야말로 SOA에 올인 했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SOA 소개로 도배가 돼있을 정도다. BEA의 이광훈 상무는 “BEA는 SOA 구현을 위한 모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실질적인 구축 사례를 부각시키며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솔루션 벤더로는 티맥스소프트가 이 분야에 출사표를 내놓고 활동을 벌이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시작과 함께 자사가 개발한 다양한 SOA솔루션들을 하나로 통합, 신브랜드 ‘SOAware’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외 SOA시장 공략에 나섰다. 보유한 솔루션들을 SOA를 기본 축으로 재정비해 SOA시장을 겨냥해 마케팅전략도 공격적으로 재설정한 것이다. 티맥스소프트의 김대영 부장은 “시장에서 검증받은 SOA 기반 솔루션들과 성공적인 SOA 구축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이 SOA를 실제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최적 솔루션과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업체로 시장에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실시간 기업(RT E)을 위한 IT전략 방안과 SOA에 대응하는 제품군들을 시장에 소개하며 SOA 실행 방법에 있어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들을 구축 중이거나 이미 완료했다고 티맥스소프트측은 주장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 SKT, 신한은행 등 초대형 프로젝트와 비즈니스룰(rule)을 적용해 구축중인 프로젝트들이 완료되면 성공사례를 부각시켜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이처럼 SOA 시장을 목적으로 특정 솔루션을 출시하며 영업을 전개하는 벤더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컨설팅과 SOA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무기로 이 시장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는 벤더들도 산재해 있는 상황이다.
이는 SOA가 특정 시스템이 아닌 IT전반에 걸쳐 패러다임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모든 IT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업의 IT자원에 관련된 모든 벤더들이 참여할 수 도 있는 시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파일네트의 곽동우 컨설턴트는 “기업의 특정 프로세스와 연관된 파트너사들과 유기적인 연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도 SOA의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곽 컨설턴트에 따르면 기업 프로세스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특정 파트너와 SOA를 구현한 기업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중간 매개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거나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도 SOA구현의 중요한 축이 된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BEA와 오라클 같이 애플리케이션 구동 기반이 있는 업체들은 SOA를 만족하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지만 이들을 제외한 업체들은 SOA와 연계가 가능한 준비를 해 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리하자면 SOA는 특정 솔루션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사상이기 때문에 이 사상을 만족시키는 솔루션이나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SOA 구축의 한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물론 SOA를 적용해 보다 분명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분야도 있다. 한국IBM 관계자는 “BPM과 ESB(Enterprise Service Bus)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MCA (Multi Channel Architecture) 등은 물론 엔터프라이즈 포털, 메타데이터 관리 등의 시스템에도 SOA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OA를 적용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어떻게 업무를 ‘서비스’로 도출하고, 도출된 ‘서비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BEA시스템즈코리아 강승우 이사

그동안 SOA가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는.
SOA가 시장에 나온 것은 오래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활성화되지 못한 것은 바로 이를 만족하는 제품이 나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실 EAI가 풀고자 했던 문제가 바로 SOA가 풀고자 하는 문제인 것처럼 SOA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은 오래 전부터 계속돼 왔다. 하지만 이제 제품이 준비됐기 때문에 SOA는 EAI와 같은 전철을 밟지는 않을 것이다.

SOA 파일럿 프로젝트의 형태는.
ERP와 SOA의 차이는 ERP가 한번의 구축으로 운용이 가능한 반면 SOA는 방법론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여러 단계로 나눠서 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을 검증하고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연이어 진행하다 보면 자연히 전체적인 SOA구축이 가능해 진다. 현재 SOA 프로젝트는 엔터프라이즈서비스버스(ESB) 백본을 구축한 뒤 사용자 시스템이나 업무프로세스관리(BPM)를 추가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벤더들이 초기 성공사례 발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SOA솔루션 강점은.
BEA가 타 벤더와 차별되는 점은 시장 포지셔닝이 우선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는 BEA아쿠아로직의 이전 제품인 ‘웹로직’을 써서 이미 SOA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제품 기술적 측면에서 지난해 6월에 제품을 출시하고 7월부터 실질적인 영업을 진행했다. 이는 BEA가 SOA에 있어 선도기업일 뿐만 아니라 기술력 또한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다른 벤더들은 기존 제품을 리패키징한 제품들이거나 아니면 아직도 개발중인 제품을 가지고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줄 안다.

 

SI업체, 방법론 구축에 올인



삼성 SDS와 LG CNS가 SOA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진은 양사의 SOA 추진단 발족행사

솔루션 벤더뿐만 아니라 대형 SI업체들도 SOA시장 공략을 위한 포문을 연 상태다. SOA의 특성상 전사적인 프로젝트가 이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SOA 구축에 있어 SI업체의 역할이 중요해 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삼성SDS는 지난 5월 웹서비스·SOA 사업을 세상에 내놓는 사업단 발대식을 가지며 SOA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웹서비스와 SOA사업은 정보기술연구소 산하의 인큐베이션 센터에서 U-City, RFID와 함께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던 것으로, 웹서비스와 SOA 시장의 성숙과 더불어 내부에서의 충분한 연구와 레퍼런스 사이트 구축을 통해 얻어진 역량을 바탕으로 소속을 컨설팅 본부로 바꾸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삼성SDS 컨설팅본부의 이계식 전무는 “앞으로 웹서비스·SOA 사업단을 기존의 EA나 EAI 등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강력한 서비스라인으로 확대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웹서비스·SOA 사업단은 지난 2002년 최초로 정보기술연구소의 기반의 기술팀 내에서 웹서비스를 연구과제로 삼아 파일럿 프로젝트를 전개한 바 있으며, 2003년도에는 웹서비스 방법론을 개발하고 컨퍼런스, 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Thought Leadership 활동과 함께 여러 산업의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바 있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전자정부 등 다수의 성공적인 ‘웹 서비스’를 구축하고, 주요 자매사를 대상으로 SOA 시범적용 프로젝트를 완료한 LG CNS도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 들었다.
LG CNS는 SOA 도입을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LG CNS SOA Assets’ 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SOA 컨설팅을 수행하고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LG CNS는 기술연구부문 산하 ‘Emerging Technology팀’과 기술서비스부문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가 협업, 지난 2월 ‘LG CNS SOA 추진단’ 을 발족하고, SOA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LG CNS SOA 추진단은 사내 SOA 전문가 육성을 비롯, LG CNS의 SOA 차별화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국내외 SOA 리딩 업체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고객에게 최적의 SOA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특히 SOA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제안을 진행, 현재까지 20여 제조업체·공공기관·금융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SOA 적용방안을 제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순환 LG CNS SOA 추진단장은 “LG CNS는 SOA추진단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SOA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다수의 프로젝트가 가시화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진 않지만 SOA 시장을 노리고 착실히 준비를 하고 있는 업체도 있다. 최근 씨비욘드(See Beyond)사를 인수하며 SOA 시장 참여를 선언한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비즈니스 통합과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SOA 구축을 위한 핵심 플랫폼인 ‘자바CAPS’를 통해 영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국썬의 황성훈 이사는 “JAVA와 SOA의 역사는 비슷한 면이 있다. SOA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JAVA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며 “글로벌하게 자바 웹서비스 디밸로퍼팩을 통해 기업들에 SOA 구축 제안을 하고 있었다. 씨비욘드 인수 이후에는 자바CAPS통해 제안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은 국내에서 구축사례를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올해 말과 내년에 걸쳐 업계의 요구가 증대될 것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영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SOA를 적용하려는 파일럿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이들 프로젝트 결과물이 향후 시장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거대 SI업체들이 SOA시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자사 혹은 그룹 내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국내 SOA시장은 제조, 통신, 유통 등 업종별로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들이 활발하게 SOA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첫 해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웹 서비스 시장과 같이 공공분야에서 우선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가 SOA의 진입기라고 보면 내년부터는 성장기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by 쪼요 | 2007/01/25 16:26 | SOA | 트랙백 | 덧글(0)

SOA 시작하기

SOA 시작하기

 

developerWorks 웹 서비스 존에는 수 백 개의 기술자료, 튜토리얼, 팁이 포함되어 있으며, 개발자들이 웹 서비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새로운 주제를 시작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오히려 이 많은 정보들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웹 서비스를 시작할 방법을 모색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장소입니다. 기본적인 웹 서비스 기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developerWorks의 관련 기술자료, 튜토리얼과 팁, IBM 교육 서비스, 웹 캐스트, 워크샵, IBM 제품들로 연결됩니다.

 

서비스 지향 아키텍쳐(SOA)

 

SOA(서비스 지향 아키텍쳐)는 정의가 잘된 인터페이스와 서비스들 간 콘트랙트(contracts)를 통해, 서비스라고 하는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기능 단위를 상호 연관시키는 컴포넌트 모델입니다. 인터페이스는 하드웨어 플랫폼, 운영 체계, 프로그래밍 언어에 독립적인 방식으로 정의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시스템들에 구현된 어떤 서비스라도 일반적이고 통합된 방식으로 인터랙팅 할 수 있습니다.

 

특정 구현에 얽매이지 않은 중립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졌기 때문에 서비스들간 약결합(loose coupling)으로 알려져 있다. 약결합 시스템의 장점은 기민성과 각 서비스의 내부 구조 및 구현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반면 강결합(tight-coupling)은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컴포넌트들이 기능과 형식면에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애플리케이션 일부나 전체를 변경할 때 까다롭습니다.

 

약결합 시스템의 필요성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는 데서 기인했습니다. 정책, 주력 비즈니스, 비즈니스 포커스, 파트너쉽, 산업 표준, 비즈니스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소들은 늘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온 디맨드 비즈니스(On demand business)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지향 아키텍쳐는 새로운 것은 아니고, 다만 지난 십년 동안 출현했던 강결합 객체 지향 모델에 대한 대안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SOA 기반 시스템이 개별 서비스가 객체 지향 디자인으로 구현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 반면, 전체 디자인은 서비스 지향입니다. 시스템 내에 객체를 허용하기 때문에 SOA는 객체 기반 이지만 전체가 객체 지향은 아닙니다. 그 차이는 인터페이스에 있습니다. 초기 SOA 시스템의 고전적인 예는 Common Object Request Broker Architecture (CORBA)인데 이는 SOA와 비슷한 개념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SOA는 eXtensible Markup Language (XML)에 기반하여 진보했다는 점에서 차별됩니다. Web Services Definition Language (WSDL)라고 하는 XML 기반 언어로 된 인터페이스를 설명하게 되면서, 서비스는 CORBA의 Interface Definition Language (IDL)보다 동적이고 유연한 인터페이스 시스템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웹 서비스가 SOA를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앞서 설명했던 CORBA도 하나의 방법이고, 따라서 IBM의 MQseries 같은 메시지 지향 미들웨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아키텍쳐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서비스 디스크립션 그 이상이 필요합니다. 전체 애플리케이션이 서비스들 간 워크플로우를 어떻게 수행하는지에 대한 정의를 내려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연산 대 비즈니스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연산 사이의 변형 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SOA는 비즈니스의 상용 프로세스를 기술 프로세스와 연관시킬 수 있어야 하고, 둘 사이에서 워크플로우 관계를 매핑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공급자 역할을 하는 것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이고 새롭게 공급된 것을 추가하여 부품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 하는 것은 기술 프로세스이다. 따라서 워크플로우는 SOA 디자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더욱이, 동적 비즈니스의 워크플로우에는 부서들 간 작동 뿐만 아니라, 다른 외부 파트너들의 작동이 포함되어 있어 여러분에게는 제어권이 없습니다. 서비스 레벨 계약과 운영 정책의 형태로, 서비스들 간 관계가 발생하는 방법에 대한 정책을 정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계약 조건에 따라 프로세스를 수행한다는 신뢰 속에서 이 모든 것이 작동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보안, 신용, 신뢰성 있는 메시징은 어떤 SOA에서든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참고자료:

how SOA expands on the Web services vision참조.
IBM vision of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s.
New to Web services.
Introduction to Web services and the WSDK V5.1 튜토리얼.
An Executive''s Guide to Web services.

 

서비스 지향 아키텍쳐의 활용

 

SOA의 필요성은 비즈니스 IT 시스템들이 비즈니스 변화에 대해 보다 민첩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생겨났습니다. 확정적인 관계를 받아들이지만 융통성 있는 스팩 구현으로 IT 시스템들은 기존 시스템들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앞으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0개의 국제적인 점포망을 소유하고 있는 의류 소매 조직은 패션에 발맞추기 위해서 디자인을 자주 바꾸어야 합니다. 스타일과 컬러 뿐만 아니라 재질, 제조, 운송 부분 까지도 변경해야 합니다. 소매업체와 제조자 간 시스템이 호환되지 않는다면, 한 공급자에서 또 다른 공급자로의 변경은 매우 복잡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가 될 수 있습니다. WSDL 인터페이스는 융통성이 있기 때문에 각 기업들이 그들의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도록 하고, 대신 WSDL 인터페이스에 맞추어 새로운 서비스 레벨 계약을 체결하도록 합니다.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재구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비즈니스의 수평적 변화로서 파트너와 모든 비즈니스 작동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인터페이스는 약간 변경되고 내부 작동까지는 변경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외부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다른 형태는 내부 변화(internal change)입니다. 소매업체가 체인 소매점 내에 장소를 빌려 부띠크 판매자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할 수 도 있습니다. 이것은 점포 내 점포(store-in-store)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이 기업의 대부분의 비즈니스 기능은 같지만 이제는 새로운 내부 소프트웨어로 임대 계약을 맺어야 합니다. 내부적으로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정비중이더라도 기존 공급자의 시스템과의 인터랙팅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고 이를 수행해야 합니다. 이 경우 SOA 모델은 그대로 보존되는 반면 내부 구현이 변합니다. SOA 모델에 새로운 상(aspect)이 추가되어 임대 계약에 대한 새로운 책임이 추가되지만, 일반적인 소매 관리 시스템은 변화가 없습니다.

 

내부 변화에 대한 개념을 확대시키기 위해 IT 관리자들은 다른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구성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테면, 광고용 임대 포스터 공간이 이에 해당됩니다. 유연한 SOA 모델에서 생성된 새로운 비즈니스 제안은 이 새로운 디자인에 재적용 됩니다. 이것은 SOA 모델의 새로운 결과물이고, 전에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직적 변화 역시 가능합니다. 소매업자가 자신의 옷을 판매하던 방식에서 매장내매장 모델을 통해 독점적인 임대 공간으로 옮길 수 있다. 수직적 변화의 경우 SOA 모델의 중대한 재구성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아마도 새로운 시스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관계들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 SOA 모델의 장점은 애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의 관점이 아닌 비즈니스 기능과 프로세스의 관점에서 작용하여 비즈니스 기능에 기반하여 추가되고, 변경되고 제거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맞춰 구성될 수 있습니다.

 

주지하듯이, 변화와, 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SOA 시스템의 능력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개발자에게 그와 같은 변화는 그들의 작업 내부 또는 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정의되는 방법과 서로 인터랙팅 하는 방법에 관한한 그렇습니다. 오히려 개발자 보다는 SOA 모델에 대부분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아키텍트의 역할 입니다. 개발자들이 서비스로 정의된 기능 단위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춘다면 아키텍트와 모델러는 그 단위를 조합하는 것과 Universal Modeling Language (UML)를 통해 일반적으로 표현하는 것과 Model-Driven Architecture (MDA)로 기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benefits of having SOA.
introduction to SOA for managers.

 

SOA의 컴포넌트 기술

 

SOA는 그 자체로 소프트웨어가 함께 놓이는 방식에 대한 추상적 개념입니다. 소프트웨어 형태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XML과 웹 서비스로 구현된 보다 구체적인 개념과 기술에 의존합니다. 또한, 보안, 정책 관리, 신뢰성 있는 메시징, 계정 시스템 등이 효과적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분산 트랜잭션 프로세싱과 분산 소프트웨어 상태 관리를 통해 이 부분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SOA 서비스와 웹 서비스의 차이는 디자인에 있습니다. SOA 개념은 서비스가 특별하게 인터랙팅 하는 방식을 정확하게 정의하지 않습니다. 단지 서비스들이 서로를 인식하고 인터랙팅 하는 방법만 정의합니다. 프로세스가 수행되는 방법 전략을 정의하는 것과 실제로 수행되는 방법 전략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반면 웹 서비스는 서비스들간 메시징이 인터랙팅 되는 방식에 대한 특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SOA 모델의 전략적 구현은 HTTP를 통해 전달되는 SOAP 메시지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웹 서비스는 SOA가 구현되는 방식의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SOA는 웹 서비스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WSDL로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직접 구현하고 XML 메시지와 통신하는 다른 프로토콜은 SOA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CORBA와 IBM의 MQ 시스템들은 SOA에 참여하여 WSDL로 작동하는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서비스가 데이터를 교환하려 한다면 같은 메시징 프로토콜을 사용해야 하지만 데이터 인터페이스는 같은 정보 교환을 허용합니다.

 

모든 메시징을 적절하게 제어하고 보안, 정책, 계정 등을 적용하려면 SOA 아키텍쳐의 그림에 들어갈 새로운 비즈니스 객체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Enterprise Service Bus f(ESB)이고, 제어 서비스들 간 모든 메시지의 흐름과 통역을 맡고 있으며 모든 가능한 메시징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ESB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SOA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중요한 컴포넌트입니다.. ESB는 그 자체로 하나의 엔진이거나 많은 피어와 하위 피어들로 구성된 분산 시스템일 수도 있습니다. 개념상으로 Message Queue와 분산 트랜잭션 컴퓨팅 같은 이전 컴퓨터 과학 개념에서 나온 store-and-forward 메커니즘에서 진화한 것입니다.

 

개발자 측면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툴은 SOA의 기능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야 하고 개발자가 SOA 객체를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SOA 모델의 디자인 프로세스, 서비스와 서비스 객체의 개발, SOA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팅이 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개발자 툴은 Service-Oriented Application Design/Development (SOAD)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참고자료:

New to Web services
The Web Services Conceptual Architecture
Web services Standards database.

 

SOA와 다른 기술의 연관 방법

 

SOA는 다양한 많은 기술들과 인터랙팅 할 수 있지만 여기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컴포넌트의 캡슐화와 집합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SOA 서비스는 단순한 객체, 복잡한 객체, 객체들의 집합, 많은 객체들을 포함하고 있는 프로세스, 다른 프로세스들을 포함하는 프로세스, 하나의 결과를 내는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집합 등 이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밖에서는 하나의 엔터티로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필요한 만큼의 복합적 레벨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의 관점에서 보면 대부분의 SOA 서비스들은 단순한 객체의 세분성으로까지는 내려가지 않고 큰 컴포넌트의 중간 정도에 더 잘 맞습니다.

 

SOA는 XML과 WSDL을 제외하고는 언어 스팩이 아닙니다. WSDL을 생성하고 인터랙팅 할 수 있는 한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로도 구현될 수 있습니다. SOAP 그 자체는 절대적 필요조건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메시징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SOA의 멤버 서비스들은 WSDL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플랫폼에서 구현될 수 있습니다.

 

Common Object Broker Request Architecture (CORBA)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SOA에 인터페이싱을 하기위한 많은 필수 컴포넌트들이 있습니다. CORBA의 Interface Description Language (IDL)은 개념적으로는 WSDL과 비슷하지만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WSDL로 우선 매핑되어야 합니다. 게다가 프로세스와 정책 관리 같은 SOA의 고급 프로토콜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서비스로 표현되는 CORBA 컴포넌트가 SOA 서비스와 인터랙팅 해야 할 경우입니다. CORBA 모델 내에서는 모든 개별적인 하위 컴포넌트들은 전과 같이 작동할 수 있습니다.

 

Object Management Group이 제안하고 다양한 IBM Rational 제품들을 사용하여 구현된 Model-Driven Architecture (MDA)는 보다 추상적인 레벨에서는 SOA의 개념과 강력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MDA는 어떤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든 모델과 메타모델로 정의될 수 있다는 개념에 기반합니다. 따라서 MDA는 플랫폼 상에서 실행될 수 있는 실행파일로 컴파일 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컴파일 된 모델을 만듭니다. MDA는 서비스 개념과 객체 개념을 구별하지 않지만 모델이 다른 모델의 하위세트로 구성되는 것을 허용합니다. SOA의 핵심 컴포넌트인 BPEL 내의 프로세스 집합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SOA와 웹 서비스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독립적이지만 그 중에서도 자바가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정의가 잘 된 자바 인터페이스와 풍부한 자바로 구현된 다양한 프로토콜은 자바 개발자들이 모델을 구현할 때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서 자바는 각 서비스의 기능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데이터 객체들과, 서비스 내에서 논리적으로 캡슐화 된 다른 객체들의 인터랙션을 조작합니다.

 

SOA와 웹 서비스의 또 다른 핵심 관계는 자율 컴퓨팅과 그리드 컴퓨팅의 개념입니다. 자율 컴퓨팅 개념은 분산 서비스 아키텍쳐의 관리에 적용되고, 특히 정책과 서비스 레벨 계약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SOA 시스템의 전체적 안정성에도 기여합니다.

 

그리드 컴퓨팅은 두 가지 레벨의 SOA 시스템에 작용합니다. 분산 컴퓨팅 형태로 되어있는 그리드는 분산 특징과 서비스들과의 인터랙션을 활용하여 SOA 애플리케이션을 전산적으로 지원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리드 서비스는 개별 서비스들이 구현될 수 있는 프레임웍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SOA 애플리케이션은 그리드 서비스의 소비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드 자체는 SOA에서 구현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각 운영 체계 서비스들은 전체 SOA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멤버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드의 개별 컴포넌트들은 웹 서비스를 사용하여 통신하고 SOA의 형태로 인터랙팅 합니다. 요약하면, 그리드 시스템은 SOA 그 자체가 될 수도 있고, 그 상단에 구현된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SOA 모델을 제공합니다.

 

 

참고자료:

Key components of a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 developerWorks Rational
• developerWorks XML
developerWorks Java technology content area.
developerWorks Autonomic Computing content area.
A visual tour of OGSA.

 

SOA 시스템 구현하기

 

SOA를 활용할 부분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개발 프로세스도 포함됩니다. 특정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네 가지 SOA 채택 레벨이 있습니다. 이 모두가 비즈니스 모델을 온 디맨드 시스템으로 변형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The Four levels of SOA Adoption 기술자료를 참조하십시오.

 

첫 번째 레벨은 가장 간단합니다. 개별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이 레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New to Web services에 자세한 자료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레벨에서,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비즈니스 기능들을 SOA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통합, 정보 통합, 프로세스 통합, 전체 시스템 통합 등의 여러 통합 단계가 있습니다. Migrating to a Service-Oriented Architecture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레벨은 자신의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를 SOA 모델로 변형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 채택 레벨은 비즈니스 모델을 온 디맨드로 변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IT 실무자 관점에서, SOA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네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구현, 전개, 사용, 관리. 구현 단계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또는 프로세스, 소프트웨어 모델과 SOA 모델을 정의합니다. 그런 다음,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로 재사용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듭니다.

 

전개 단계에서는 구현된 서비스들을 실행 및 관리 환경으로 배치하는 것입니다. 사용 단계에서는 앞서 정의된 SOA와 소프트웨어 모델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을 조립하고 소프트웨어 품질과 퍼포먼스, 확장성 같은 비 기능적 사항들을 테스트합니다. 이 정도 진행되면 전개되어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관리 단계에서는 보안과 사용을 감시 및 관리하고 서비스 레벨 계약과 정책과 비교하여 퍼포먼스를 비교합니다.

 

이상은 SOA의 개념적인 단계입니다. 이 단계와 실제 환경의 단계를 비교하면 SOA 애플리케이션 생성에 개입된 다양한 역할들이 있습니다. 같은 일 또는 여러 팀 멤버, 심지어는 여러 팀들 내에서 역할이 주어집니다. 역할 개념은 Rational Unified Process (RUP)으로 구별되는 역할로 표현됩니다.

 

RUP 역할에는 프로젝트 매니저, 분석가, 아키텍트, 모델러, 개발자, 테스터, 개발 및 운영자 등이 있습니다. SOA는 개념상의 SOA 모델을, SOA 모델과 IT 인프라의 리소스와 비교하여 테스트하는 SOA Modeler 역할을 추가하여 거의 동일하게 매핑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는(사용 단계의) 어셈블러로서의 부차적인 역할을 합니다. 개별 서비스들을 이용하여 정의된 모델에 따라 실제 SOA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할들은 SOA를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 내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our Levels of SOA Adoption.
Migrating to a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Part 1, Part 2.
Rational Unified Process: Best Practices for software development teams
Speed-start Web Services
Business processes and workflow in the Web services world
BPEL4WS column
From UML to BPEL: Model Driven Architecture in a Web services world explains how Web services can fit into the world of Model-Driven Architectures.

 

SOA 기술력 개발하기

 

정보 분석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소프트웨어 개발자, 소프트웨어 품질 분석가, 시스템 관리자 등 역할에 따라 기술이 다릅니다. SOA의 개념은 이 모든 역할까지 확장됩니다. 따라서 각 역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이해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각 역할이 갖춰야 하는 기술 개념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정보 분석가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모델 중심 아키텍쳐와 UMM 2.0을 이해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프로그래머는 웹 서비스와 MQ 그리고 기타 프로토콜의 프로그램 방식의 인터페이스, 보안 인터랙션 방식, 워크플로우 프로세싱 개념을 자세히 알아야 합니다. 품질 분석가와 시스템 관리자는 SOA 프로세스 모델 대 실제 SOA 기능 아키텍쳐 구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개별 서비스들이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퍼포먼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스템 관리자는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신용 모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이 운영 체계와 네트워크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도 알아야 합니다.

 

 

참고자료:

Web Services project roles
Speed-start Web services .
Level 1 SOA Adoption: Implementing Individual Web services.
Level 2 SOA Adoption: Service Oriented Integration.
An introduction to Model-Driven Architecture.
new tutorials.
Rational UML Resource.
discussion forum, IBM WebSphere SDK for Web services, IBM alphaWorks Emerging Technologies Toolkit.

그림 1. 개별 웹 서비스 구현하기 - 핵심 컴포넌트

 

두 번째 레벨인 서비스 지향 통합에서 툴은 다중의 서비스들을 발견하고 이들과 인터랙팅하고, SOA 모델의 기초를 만드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그림 2a는 레벨 2 채택의 핵심 컴포넌트이지만, 그림 2b는 레벨 2에 도움이 되는 추가 컴포넌트 입니다.

 

그림 2a. 서비스 지향 통합 - 핵심 컴포넌트

 

그림 2b. 서비스 지향 통합 - 추가 컴포넌트

 

레벨 2인 엔터프라이즈 중심의 IT 변형에서 IBM은 광범위한 SOA와 웹 서비스 제품을 제공하여 모든 IT 시스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SOA 시스템의 엔터프라이즈 중심의 관리용 프레임웍을 제공합니다. 그림 3a는 레벨 2 채택의 핵심 컴포넌트와 그림 3b의 추가 컴포넌트입니다.

 

그림 3a. 엔터프라이즈 중심의 IT 변형 - 핵심 컴포넌트

 

그림 3b. 엔터프라이즈 중심의 IT 변형 - 추가 컴포넌트

 

참고자료:

benefits of having an SOA.
IBM Web services site: Implementing Web services.
IBM Web services site: Service Oriented Integration.
IBM Web services site: Enterprise Wide IT Transformation.

by 쪼요 | 2007/01/25 16:25 | SOA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SOA가 바꿔놓을 세상

2006년 IT업계 전반을 휘감고 있는 최고의 화두는‘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Serviceoriented Architecture)’이다. 1996년 가트너(Gartner) 그룹에 의해 처음 소개된 이후 꼭 10 년째가 되는 올해 SOA에 대한 개념에 대한 정의나 개념의 실현 가능성 등을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소프트웨어업계 전반이 SOA 열풍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마케팅 관점에서 혹은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SOA가 선보였다면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레퍼런트 사이트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왜 SOA에 주목하는가?

Gartner 그룹은 2008년까지 신규 개발 프로젝트의 80%이상이 SOA를 기반으로 개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Gartner, 2005). 이렇게 SOA가 소프트웨어 시장뿐 아니라, 기업환경 전반에 걸쳐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은 SOA가 최근의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는 보고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

최근의 가장 두드러진 비즈니스 환경변화는 비즈니스 생태계(ecosystem)의 개념과 실시간 기업의 등장으로 볼 수 있다.


비즈니스 생태계(Business ecosystem)란 비즈니스 환경이 과거 독립적인 조직 및 프로세스에 의해 주도되는 수직적 통합에서 고객, 공급자, 파트너 등 다수 기업과의 관계적 협업관계가 중시되는 환경에서 유기체로서의 기업을 의미한다. 그리고 실시간 기업(Real-time Enterprise)1)이란 기업의 기회, 위협요인을 경쟁사보다 먼저 파악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하 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관계적 협업이 중시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경쟁력 있는 기업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변화와 시장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간/조직간 실시간 정보공유가 가능하도록 적재적소에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접근하여, 업무프로세스의 중단이 없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즉 기업내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필요할 때 곧바로 접근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이 되어야 한다. 현재 수준에서 이러한 실시간 기업에 대한 요 구에 가장 적합한 것이 바로 SOA인 것이다.


IT자원의 상호운용성 및 재활용성 증대를 통한 비용절감

최근 들어 기업의 IT투자는 비용절감과 효율성 증대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 동안 IT 부서 는 복잡한 전산시스템 구조를 단순화 시키기 위해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대규모 투자로 통합한 뒤의 고민은 과연 기존 IT자원을 어떻게 재활용할 것인가로 귀결된다.

그리고 기업의 기존의 시스템들은 ERP, CRM, SCM 등 다른 시스템과 통합, 연계가 부족하여 실제적으로 고객서비스를 위한 프로세스가 단절되고 여러 시스템에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렇듯 프로그램 중심에서 프로세스 중심으로 설계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적정한 서비스 단위를 개발하는 것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건이 되고 있다.

SOA 기반 웹서비스는 서비스 단위로 재활용 가능하므로 특정 프로세스나 서비스 변경 시 프로그램을 재개발하지 않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SOA의 강점을 활용하여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내부 또는 외부시스템과의 비즈니스 통합 시 적용되거나, 서비스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SOA의 개념과 차별화된 특성

SOA는 소프트웨어를 공유와 재사용이 가능한‘서비스’(혹은 분할된 애플리케이션 조각) 단위로 개발하는 것으로, 기술 중심의 솔루션보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중심을 둔 새로운 소프트웨어 설계방식이다.

이러한 SOA의 개념은 이미 COBRA나 DCOM 등 웹서비스 이전에 존재하는 분산아키텍처 기술에서도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 같은 표준기반 컴포넌트에 대한 과거의 시도는 이를 실행해야 하는 기술과 표준개발이 느려져서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에 현재 사실상의 기술 표준인 웹서비스의 등장으로 SOA의 개념이 실현가능하게 되었다. 즉, 웹서비스의 등장으로 SOA는 공개 표준(Open Standard)을 따르고 XML을 사용함으로써 플랫폼과 프로그램 언어에 독립적이며 HTTP/S나 SMTP와 같은 독립적인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트랜잭션이 방화벽을 넘나들 수 있게 된 것이다.

SOA와 웹서비스(Web Service)와의 관계
SOA는 웹서비스 개념보다 먼저 출현하였으며, 웹 서비스 보다 포괄적인 개념이다. SOA는 기술적인 것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기술로부터 독립적이다. 반면, 웹서비스는 기술의 집합이며 SOA의 개념을 보다 구체화한 것이다. 이렇듯 웹서비스는 SOA를 개념 수준에서 구현이 가능한 현실로 끌어 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SOA의 근본적인 개념을 실현할 수 있도록 플랫폼 독립적인 프로토콜과 기술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2) 이러한 SOA 기반의 웹 서비스 구성요건3) 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즉, 서비스 제공자가 WSDL(Web Service Description Language)로 표현된 서비스의 인터페이스, 데이터 타입, 위치 정보 등 서비스 호출 시 필요한 상세 정보를 UDDI(Universal Description, Discovery and Integration) 저장소에 등록한다(Publish). 서비스 사용자는 UDDI 저장소에서 원하는 서비스 상세 정보를 파악한(Find) 후, 확인된 서비스 위치에 접속하여 서비스를 호출한다(Bind). 서비스를 등록하고 호출할 때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을 이용한다.

SOA와 Web 2.0과의 개념 비교
웹기반 표준기술인 웹서비스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의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SOA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Web 2.0과 매우 유사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케텍처 전략 담당관인 John deVados는 Web 2.0과 SOA의 개념과 주요 특성을 비교하면서 현재 Web 2.0은 소비자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고, SOA는 기업 중심 모델을 지원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4). 그리고 미래 비즈니스 세계는 이 둘간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연계가 활발해짐에 따라, 궁극적으로 Web 2.0이 글로벌 차원의 SOA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OA 기반 웹서비스(Web Service)의 적용과 미래 모습

웹서비스는 구글, 아마존 등 온라인 업체에서의 인터넷 비즈니스 차원에서 활용되거나, 기업 내부 IT 자원통합 및 외부기업과의 통합(B2Bi)에 주로 활용되었다. 최근 들어 웹서비스는 전통적인 기업의 IT 분야에 적용되는 것 이외에도 유비쿼터스 컴퓨팅, 임베디드 시스템, 홈네트워크, 텔레매틱스 등의 영역으로 활용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표준에 기반한 웹서비스 기술이 다양한 서비스간(Service 2 Service)의 통합 뿐 아니라, 서비스와 기기간(Service 2 Device)의 통합/융합이 가능한 기술로서의 가능성때문에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핵심기술로서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SOA의 가능성에 비해, 아직까지 실제 SOA가 적용된 사례들은 단위 프로젝트 수준이거나, 파일럿 프로젝트 수준으로 SOA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는 단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기업이나 공공부문에서 SOA가 보다 더 확산될 때, SOA는 조직의 내, 외부 서비스를 통합하거나 서비스들간 조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가능성을 제공해 줄 것이다.

SOA 활용을 통한 서비스 통합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웹서비스가 통합이라는 부분에서 적용될 수 있는 형태로는 내부의 시스템과 비즈니스 통합, 신뢰할 수 있는 외부 기관과의 통합, 그리고 오픈 마켓(open market)이 있다.

내부 시스템 통합은 하나의 기업이나 기관이 가지고 있는 분산 시스템이나 컴포넌트를 느슨한 결합의 네트워크로 구성하여 SOA의 형태로 통합하는 유형을 말한다. 기업이나 기관은 다양한 독립적인 여러 개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 시스템 간에 데이터, 프로세스 등을 통합하고 연동해야 하는 이슈가 발생한다. 이 경우 주요한 서비스를 웹서비스로 노출하여, ERP, CRM, 포털 등 내부시스템에서 추가로 구축하지 않고도 이용가능하다.

외부 기간간의 통합은 내부의 서비스가 시스템 외부의 서비스와 연결되어 트랜잭션이 발생시 SOA형태로 통합하는 유형을 말한다. 이때 웹서비스의 가입자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나 선별된 사용자로“제한된”형태이다. B2Bi나 기관 간의 서비스 공유의 형태를 들 수 있다.

웹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는 불특정 다수의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시스템에서 실시간 협업을 제공하고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여러 기능의 웹서비스 컴포넌트를 목적에 따라 사용하는데 있다. 이는 오픈 마켓 웹서비스로서 웹서비스의 개념이 실현되어 SOA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픈 마켓에서는 UDDI(웹서비스의 등록 저장소)의 역할이 커지며 UDDI를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공유하여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다.

각 기관이나 기업은 기존에 개발된 컴포넌트들을 하나의 웹서비스로 구성하여, 기존 서비스를 원활하게 하거나 신규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신규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에는 단일 서비스를 판매/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가 있지만(주식이나 날씨 등의 단순한 정보를 제공), 다양한 서비스들을 조합하고, 프로세스를 연결함으로써 다른 형태의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구매 서비스, 차량 등록 서비스, 금융 결제 서비스 등은 서로 별개의 서비스이지만, 이것이 조합될 때 한번에 차량을 구매, 등록, 비용지불을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 델타 항공 : 내부 시스템 통합 사례
델타 항공은 6000만 라인의 코드로 된 30개 이상의 IT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들 간의 통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예를 들면, 관제탑에 의한 게이트 변경이 승무원뿐 아니라,기내식 준비요원, 예약 담당자, 정비사, 화물 수송자 등에게 전달되어야 하나, IT 통합의 부재로 인해 제대로된 정보가 제때에 전달되지 못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델타항공은 고객, 비행, 스케쥴, 직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하였으며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연결하는 공통된 미들웨어를 구축하여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할 때 손쉽게 상위 애플리케이션을 큰 어려움 없이 교체할 수 있게 했다.



>>> 호주, Queensland Transport: 외부기관과의 통합 사례
Queensland Transport는 호주 지방정부 기관으로서 자동차 등록 및 운전면허와 같은 자동차 서비스를 포함하여 육상, 해상, 항공 운송업무을 관장하고 있다. 국민에게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SOA도입전략을 모색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부와 국민을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경험하게 되었다.

2000년 Queensland Transport는 SOA를 활용하여 자동화된 자동차 등록 프로세스를 구현함으로써 자동차 등록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였다. 운송차량 판매점과 Queensland Transport간의 데이터 교환 포맷으로 XML을 사용함으로써 차량등록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고 추적가능하게 되었다. 이렇게 SOA의 적용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의 구현이 가능해짐에 따라, 차량판매대리점과 정부 모두에게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었고, 국민들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 앞으로 Queensland Transport는 표준 SOAP 기반 인프라로 전환해서 표준 SOAP 기반 툴과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SOA가 구현할 미래사회
이러한 특성을 갖는 서비스 기반의 비즈니스 창출기반인 SOA가 궁극적으로 구현되었을 때 비즈니스 및 IT관련 조직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 것인가?

향후 모든 시스템이 SOA 기반으로 구현된다면 그리고 이로 인해 모든 서비스와 프로세스가 블록화가 가능해진다면 기존의 전산실은 이제 거대한‘서비스’창고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SOA가 구축된 환경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사의 ''서비스 창고''에서 필요한 서비스만을 찾아내 조립하면 된다. 사내 서비스 창고에 원하는 서비스가 없다면, 인터넷을 이용해 전 세계의 서비스 창고를 뒤져 찾아낼 수 있다.

그도 안되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이를 다시 서비스 창고 목록에 올리면 된다. 예전 같으면 새로운 업무/시스템을 구현할 때, 담당 프로그래머에게 새로운 업무의 내용을 설명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알려주면 그에 맞춰 프로그래머들이 며칠 혹은 몇 달에 걸쳐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던 일들을 SOA가 구현된 환경에서는 현업 실무자가 전산실의 도움없이 직접 서비스 창고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목록에서 찾아 스스로 조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SOA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그림은 이렇듯 현업 실무자가 직접 서비스를 조립할 수 있는 환경이다. 전산실은 서비스 개발 및 공급자가 되고, 현업 실무자는 서비스의 소비자가 된다. 이 둘 사이를 중개하는 서비스 중개자가 필요하다.




시사점

SOA 기반 웹서비스의 적용은 아직까지는 얼리어뎁터(early adapter)들이 적용하거나 파일럿 프로젝트 수준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기존의 단위 프로젝트 중심의 SOA의 적용은 이제 조직 전체 수준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있고 이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인 SOA 적용사례들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조직전반에 걸쳐 SOA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재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정의하고, 관리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질 것이므로 SOA는 EA(Enterprise Architecture)와 같은 IT Governance 전략과 상호연계되어 추진 하는 것이 필요하다.

SOA의 구현을 위한 가장 최적의 기술이 웹 서비스라고 한다면 웹 서비스 성공의 1차 관건은 SOA라는 철학을 기업의 EA(Enterprise Architecture)에 반영하는 것이다. EA에 반영된 SOA는 EA의 활용/진화 과정을 통해, 웹 서비스 형태로 기업에 내재화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기업은 정보기술 분야의 효용성을 증대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초기의 웹서비스 기술은 주로 비즈니스 분야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의 통합 도구로서 이용되어 왔으나, 현재 웹서비스는 단순히 비즈니스 영역의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유무선 통합, 통신-방송 융합, 정보가전, 임베디드 환경 등 IT839정책의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핵심 소프트웨어 인프라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즉 웹서비스는 단순한 연계/통합을 위한 미들웨어 개념이 아니라, 향후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에 걸쳐 하나의 인프라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향후 신 개념의 서비스 연동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래 웹서비스 기술관련 표준화 분야와 웹서비스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정책이 시급한 시점이다.






1)일찌감치 IBM은 이를‘온 디맨드’라 했고, HP는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라 했다. 이는 다시 2006년 RTE란 말로 포괄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SOA는 서비스 사용자, 서비스 제공자, 서비스 중계자로 구성되어 있다. 서비스 사용자(Service Consumer): 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는 하나 이상의 서비스를 사용한다. 서비스 제공자(Service Provider)는‘서비스 사용자’가 호출시 입력하는 값을 가공하여, 그에 해 당하는 결과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중개자(Service Registry)는 서비스에 대한 설명 정보를 저장, 검색할 수 있게 하며, 서비스 제공자가 자신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등록하고, ‘서비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검색,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3)웹서비스는 XML 기반으로 WSDL(Web Servs Description Language),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 UDDI(Universal Description, Discovery, and Integration) 등의 표준 프로토콜에 의해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해준다.


4)소비자 중심(Customer-side) 비즈니스 모델은 P2P, Web 2.0가 대표적이고, 기업측(Enterprise-side) 비즈니스 모델은 SOA, ESP(Enterprise Service Bus)가 대표적이다.

by 쪼요 | 2007/01/25 16:14 | 트랙백 | 덧글(0)

SOA 진화 요소와 방향

soa_.pdf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는 IT분야의 핵심 화두로 SW 프로젝트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이는 SOA가 SW 시장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SOA는 최근 기업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SOA의 유용성이 부정되지는 않겠지만, 이후 SOA 도입의 모습은 현재와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현재 SOA 애플리케이션 벤더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진보된 SOA 구현방식이 개발되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by 쪼요 | 2007/01/25 16:08 | 트랙백 | 덧글(0)

국내 ERP 시장 현황과 2007년 전망

erp.pdf
ERP는 국내 기업들에게 가장 널리 보급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다양한 이슈 출현과 시장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삼성SDS ‘2007 ERP 시장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2007년 국내 ERP 시장은 약 5,740억원의 규모를 이뤄 2006년 대비 8.9%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대기업 중심의 Enterprise ERP 시장보다는 중견/중소기업 중심의 SMB ERP 시장의 성장세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Enterprise ERP 시장은 BI, BPM, EP 등과의 연계를 통한 ERP 확장, 해외 사업장간의 시스템 및 프로세스 통합을 위한 글로벌 ERP(Global ERP) 추진 등이 주 이슈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SMB ERP 시장은 대기업의 협력사 ERP 지원 등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 신규 시장으로서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외산기업과 국내 기업간 경쟁이 치열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by 쪼요 | 2007/01/25 16:0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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